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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찌, 케이크 매출 증가로 디저트 카페 이미지 강화

2026-01-23 10:08:53

파스쿠찌, 케이크 매출 증가로 디저트 카페 이미지 강화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파스쿠찌가 케이크 판매 증가로 디저트 카페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2025년 케이크 판매량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케이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성장했으며, 조각 케이크 판매량은 80% 이상 늘었다.

파스쿠찌는 현재 조각 케이크 14종과 홀 케이크 6종 등 총 20종의 케이크를 판매 중이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은 '오 마이 화이트'와 '오 마이 초코'로 집계됐다.

회사는 전문 베이커리 업체인 파리크라상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품질 경쟁력과 차별화된 제품 라인업, 적극적인 마케팅이 성장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파스쿠찌는 오는 2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홀 케이크를 출시할 예정이다. 계절에 맞는 음료와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 신제품도 지속 선보일 계획이다.

업체 관계자는 "케이크 수요가 특정 시즌을 넘어 상시 소비 제품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케이크 브랜드로 자리잡기 위해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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