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압수물(영업장부 등, 성매수 2500여명, 부당수익 3억 원 추정)을 통해 이전 성매수한 남성 등에 대해서도 확대해 수사중에 있다.
외국인 여성 3명은 불법체류로 출입국 관리 사무소에 인계 조치했다.
A씨는 ’24년 5월부터 ’25년 11월 13일까지 강서구 명지동 소재 오피스텔 3개 호실을 임차한 뒤 외국인 여성 3명을 고용해 인터넷 사이트 등 광고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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