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장 난 열차에 승객이 탑승하지는 않았으나 이 여파로 전동열차 총 50대가 10∼90분가량 지연 운행되면서 출근길에 오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2시간 50여분 만인 이날 오전 8시 28분에 운행이 정상화됐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고장 차량을 기지로 입고한 뒤 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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