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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 전광훈 딸 주거지·사무실 압수수색

2025-09-23 17:58:53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김도현 인턴 기자] '서부지법 사태'의 배후를 쫓는 경찰이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의 딸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안보수사대는 23일,오전 전 목사의 딸 전한나씨의 주거지와 사무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딸 한나씨는 전 목사와 관련된 알뜰폰 통신사 '퍼스트모바일' 운영사의 대주주로 알려졌다.

김도현 로이슈(lawissue) 인턴 기자 ronaldo07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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