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합동 단속에는 남원시 여성가족과와 보건소, 남원교육지원청, 남원경찰서, 남원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여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 기반을 다지고 현장 상황을 직접 확인했다.
점검은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 금지 홍보 및 계도 ▲유흥주점, 카페, 숙박시설, 만화방 등의 청소년 출입 및 고용 금지 준수 여부 확인 ▲청소년 유해매체물 표시 관리 상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위반사항이 발견된 업소에는 청소년보호법에 따른 행정조치가 예고됐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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