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중앙분리대를 충격하고 반대차로(본녹산삼거리→성산삼거리 방향) 3개 차로 중 2개(1, 2차선) 차로를 막았다.
A씨는 음주는 하지 않았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중앙분리대 일부가 파손됐다.
부산 강서경찰서는 신고를 접수하고 현장에 출동해 사고차량 조치 시(오후 2시 24분경)까지 양방향 교통통제(성산삼거리 방면 3차선은 일부 소통)했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이날 오후 2시 40분경부터 전면 정상 소통이 이뤄졌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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