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회장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이하 대교협)대학라이즈지원센터는 대학-지자체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 RISE 사업 직무 담당자의 전문성 및 실무 능력 강화, 그리고 대학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25년 RISE 직무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1·2회차는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3회차는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연수의 초점은 올해가 라이즈 원년인 점을 고려해 RISE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대학 주도의 혁신 능력 강화로, ▲ RISE의 이해, ▲ 시범지역 사례를 통해 보는 RISE 실행 전략, ▲ 지역혁신과 창업 촉진 전략, ▲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학사 재구조화, ▲ RISE의 성과관리 및 환류체계 구축 방안, ▲ 국고보조금 관리 및 집행(e나라도움 활용법) 등의 과목들로 구성됐다.
양오봉 회장(전북대학교 총장)은 “RISE 직무역량강화 연수가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실현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각 대학의 RISE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RISE가 대학 중심으로 지역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이번 연수는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회차별 2박 3일 동안 진행되며, 1·2회차는 라마다 바이 윈덤 대전에서, 3회차는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연수의 초점은 올해가 라이즈 원년인 점을 고려해 RISE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 및 대학 주도의 혁신 능력 강화로, ▲ RISE의 이해, ▲ 시범지역 사례를 통해 보는 RISE 실행 전략, ▲ 지역혁신과 창업 촉진 전략, ▲ 지역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학사 재구조화, ▲ RISE의 성과관리 및 환류체계 구축 방안, ▲ 국고보조금 관리 및 집행(e나라도움 활용법) 등의 과목들로 구성됐다.
양오봉 회장(전북대학교 총장)은 “RISE 직무역량강화 연수가 대학과 지역의 상생을 실현할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각 대학의 RISE 사업이 안정적으로 연착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의미있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대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RISE가 대학 중심으로 지역 혁신을 이끄는 든든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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