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8월 7일 오후 2시 30분경 부산 이하 불상의 장소에서 휴대전화로 “하단수영장에 폭탄 설치했다.”는 내용의 112신고가 접수됐다.
부산경찰청은 사하구 내 하단수영장이 없어 인근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에 초동대응팀 및 경찰특공대 등 4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내부 인원 100여 명 대피시킨 후 건물 내외 수색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사하경찰서에서 신고자에 대한 추적 수사도 동시에 진행중에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부산경찰청은 사하구 내 하단수영장이 없어 인근 서부산권 장애인스포츠센터에 초동대응팀 및 경찰특공대 등 40여 명의 경력을 배치해 내부 인원 100여 명 대피시킨 후 건물 내외 수색하고 있다.
아울러 부산사하경찰서에서 신고자에 대한 추적 수사도 동시에 진행중에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