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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권한대행, '마은혁 임명' 여야 모두 압박 속 ‘숙고모드’

2025-03-04 12:27:04

국무회의 입장하는 최상목 권한대행(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국무회의 입장하는 최상목 권한대행(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를 놓고 여야 양쪽에서 모두 압박을 받고 있는 가운데 숙고의 시간에 들어갔다.

최 권한대행은 4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비공개로 열린 국무위원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바향성의 조언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부 당국자는 "국무위원급 자리여서 정확한 내용은 알 수 없다"면서도 "다양한 측면에서 여러 의견이 나왔고 숙고해야 할 점이 많다는데 모두 동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최 대행으로서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임명에 신중을 기할 것이란 관측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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