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커넥트웨이브(대표집행임원 이건수)의 가격비교 서비스 다나와는 최신 인기 레고와 프라모델을 1천원에 판매하는 래플(추첨)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커넥트웨이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모든 제품은 1천원에 판매된다"라며 "6일은 ‘MG급 윙건담 프라모델’, 7일은 ‘레고 디즈니 카메라’, 8일은 ‘마리오 RC카 세트’, 9일은 ‘레고 포드 GT’, 10일은 ‘레고 고흐 명화’ 등이 각각 추첨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다나와 특가몰에서 래플 판매 제품을 결제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응모되며, 당첨되지 않은 구매자의 결제 금액은 환불된다. 또 5일간 모두 응모한 참여자에겐 추첨을 통해 편의점 상품권과 다나와 포인트를 지급한다. 당첨자는 1월 14일 다나와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다나와 래플 판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나와 검색창에 ‘다나와래플’을 입력하거나, 다나와 래플 게시판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