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홈앤쇼핑은 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 ‘르베라쥬’의 마스크팩을 11월 29일(금) 15시 10분에 최초로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전 세계 28개국에 수출되어, 마스크팩만으로도 2,500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한 히트 아이템이다"라며 "면세점과 백화점에도 입점되어 높은 품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트룰리 앰플 마스크팩’은 에스테틱 관리에서 사용하는 동일 상품인 ‘트룰리 앰플’7병 분량의 고농축 앰플을 한 장에 담아낸 마스크팩으로, 미백과 주름 개선의 2중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다"라며 "단 한 장 사용으로도 눈가 주름, 팔자 주름 및 리프팅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기미 면적 완화에도 효과가 기대되는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마스크팩 100매를 49,900원이라는 가성비 높은 가격에 제공해 고물가 시대 소비자들에게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