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번 회의를 통해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 협력에 대응하는 국제 연대를 강조하고,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책임 외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이 성사될 지 관심을 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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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4 09: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