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세라젬(대표이사 이경수)이 디자인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의 신규 캠페인 ‘파우제는 온열에 집중’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26년간 헬스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세라젬 테크놀로지를 바탕으로 한 파우제 M6의 직가열 온열볼과 세라젬만의 온열 기술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해 마사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파우제 M6의 특징을 “모두가 모션에만 신경 쓸 때 파우제는 온열에 집중”이라는 키 메시지를 통해 전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에 소개된 파우제 M6는 세라젬 안마의자 최초로 최고 65도까지 10분만에 도달하는 직가열 온열 마사지볼을 탑재해 마사지 부위를 주무르고 지압하는 동시에 뜨거운 열감을 전달해 마사지 효과를 대폭 강화한 제품이다. 마스터 시리즈를 통해 호평 받은 척추 라인 스캐닝 기술도 도입돼 사용자별 개인 체형에 최적화된 케어가 가능하다. 또, 상체 150도·하체 80도의 듀얼 리클라이닝 시스템을 통해 무중력 마사지 모드도 경험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