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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 ‘참나리추출분말’ 상용화 박차

2024-08-12 19:03:11

hy, ‘참나리추출분말’ 상용화 박차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hy가 관절건강 기능성 소재 ‘참나리추출분말’ 개발을 마치고 상용화에 나선다.

hy 관계자는 "참나리는 우리나라 산과 들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백합과 식물이다"라며 "관상용으로 재배하거나 약재, 식품 등으로 활용해 왔다"라고 말했다.

hy는 2015년 참나리추출분말의 관절 기능성을 최초로​ 확인했다.

이후 8년에 이르는 연구 끝에 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형 원료로 인정받았다. 기능성 내용은 ‘관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이다. 인정을 통해 hy가 보유한 개별인정형 원료는 총 8종으로 늘어났다.

hy 연구팀은 성인남녀 100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참나리추출분말 섭취 시, 통증 척도(Pain VAS)가 30.9% 감소함을 확인했다.

문진에 의한 관절염 및 관절 질환 증상(K-WOMAC) 또한 45% 줄었다. 통증, 기능 지표와 전반적 건강 상태를 묻는 삶의 질 개선 설문에서도 대조군 대비 유의미한 변화가 나타났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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