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잡코리아는 청년재단과 ‘취약계층 청년 일자리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계선 지능 청년의 ▲일경험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취업 지원 서비스 지원 ▲일자리 및 진로와 관련된 정보 공유 ▲기타 취업 지원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외에도 잡코리아와 청년재단은 경계선 지능 청년 대상 진로설계 등 취업 관련 컨설팅 지원, 청년 정책 개발 및 추진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잡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경계선 지능 청년의 ▲일경험 및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협력 ▲취업 지원 서비스 지원 ▲일자리 및 진로와 관련된 정보 공유 ▲기타 취업 지원 활동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 외에도 잡코리아와 청년재단은 경계선 지능 청년 대상 진로설계 등 취업 관련 컨설팅 지원, 청년 정책 개발 및 추진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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