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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2024년 임금조정 조인식 진행

2024-07-31 23:01:04

아워홈, 2024년 임금조정 조인식 진행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아워홈(사장 이영표) 노사는 3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아워홈 본사에서 임금조정 조인식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아워홈 관계자는 "지난 4월 아워홈 노동조합과 2024년도 임금조정 교섭을 시작했으며, 지난 7월 25일 잠정 합의안을 도출해냈다"라고 전했다.

아워홈 노사는 구미현 회장 취임 직후부터 협상에 나섰다. 기존 이어오던 노사 협상을 원점에서 재시작했으며, 약 한 달 만에 노사 합의를 이뤄냈다. 아워홈 경영진은 취임 당시 밝혔던 ‘직원들이 주인인 회사’라는 경영 기조 아래 노조 인상안을 최대한 수용하는 방향으로 적극 검토했다. 수차례 노사 면담을 통해 전년 대비 높은 수준으로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으며 명절근무자 격려금 인상, 명절귀향비 지급, 리텐션 휴가 부여 등을 제도화하여 반영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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