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더후(THE WHOO)’가 새로운 뮤즈인 배우 김지원과 촬영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김지원의 고급스럽고 단아한 분위기가 더후의 헤리티지와 잘 어우러져 기품이 느껴지는 우아함을 자아냈다"라며 "특히 김지원의 미모에 더후가 더해지면서 빛나는 광채 피부는 더욱 돋보였고, 깊은 눈매는 한층 매력적으로 표현됐다"라고 전했다.
더후는 지난해부터 ‘리브랜딩’을 전개하고 있다. 브랜드 헤리티지는 계승하고 차별적 고객 가치를 높이며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더후는 지난(7월) 1일 새로운 뮤즈로 김지원을 발탁하며 리브랜딩의 완성도를 높였다.

더후는 김지원과 촬영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한다. 캠페인 영상은 숏츠(짧은 동영상) 형식으로 다음달(8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8월 중 풀 버전(영상 전체)을 공개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