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 CGV는 서울시와 함께 지난 29일 서울시 기업 연합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 4’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CJ CGV 관계자는 "청년 직무 멘토링은 멘토 1명당 청년 멘티 5~6명이 매칭되어 진행되는 소그룹 멘토링이다"라며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현직자들이 직접 프로보노(멘토)로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해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관을 비롯한 공간사업 분야와 관련해 다양한 직무에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사업 관리, 제휴 영업, 미디어 운영, 공간기획, IT 등 6개 분야의 멘토링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J CGV 관계자는 "청년 직무 멘토링은 멘토 1명당 청년 멘티 5~6명이 매칭되어 진행되는 소그룹 멘토링이다"라며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현직자들이 직접 프로보노(멘토)로서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청년들이 미래를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해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영화관을 비롯한 공간사업 분야와 관련해 다양한 직무에서의 진로를 고민하는 청년들을 위해 사업 관리, 제휴 영업, 미디어 운영, 공간기획, IT 등 6개 분야의 멘토링을 진행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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