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잡코리아가 한화이글스와 '2024 시즌 파트너십' 협약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잡코리아 관계자는 "파트너십 협약으로 한화이글스 선수들은 올 시즌 잡코리아와 알바몬 브랜드명이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매회 경기마다 투혼을 펼치고 있는 인기구단 한화이글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류현진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한편,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잡코리아 관계자는 "파트너십 협약으로 한화이글스 선수들은 올 시즌 잡코리아와 알바몬 브랜드명이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윤현준 잡코리아 대표이사는 "매회 경기마다 투혼을 펼치고 있는 인기구단 한화이글스와 파트너십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 협약을 통해 류현진 선수를 비롯한 모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응원하는 한편, 건강한 스포츠 관람 문화 조성과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