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출판사 ㈜필름이 지난 20일 재출간한 사이토 다카시의 저서 <일류의 조건>이 출간과 동시에 주요 서점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필름 관계자는 "<일류의 조건>은 1,000만 부 이상의 누적 판매 부수를 보유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국내에서도 수많은 저서를 보유한 사이토 다카시의 작품이다"라며 "최근에는 국내 저명한 뇌과학 전문가인 박문호 박사가 추천하는 유일한 자기계발서로 알려지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라고 전했다.
출간 첫 날인 20일 기준,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주요 3대 온라인 서점에 실시간 베스트셀러 1위를 석권하며 다시 한번 화제의 중심에 섰다.

출판사 ㈜필름의 김상현 대표는 “출간 한지 하루도 되지 않아 좋은 결과를 통해 독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하는 중이다”라며 “각 분야에서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책을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