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블록체인 기반 리워드 포인트 통합 플랫폼 밀로(MILO)가 2분기 중 리브랜딩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밀로(MILO)는 ‘블록체인을 통해 실생활의 모든 포인트를 연결한다’라는 비전으로 작년 3월 파트너사 간 리워드 포인트 스왑이 가능한 포인트 통합 플랫폼, ‘MILO WALLET’을 출시하였다. 유저들은 MILO WALLET을 통해 지갑 생성, 포인트 연동 및 스왑, 생태계 참여, 이벤트 참여 등이 가능하다.
밀로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밀로는 IP 및 ESG 분야에 진출하게 된다. 밀로는 기존 MILO 플랫폼과 함께 IP 기반 NFT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생태계를 확장하는 한편, 시장성이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여 라이센싱 사업을 진행 및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또한, 밀로는 ESG가 가진 가치를 사업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리뉴얼 될 백서에 기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밀로(MILO)는 ‘블록체인을 통해 실생활의 모든 포인트를 연결한다’라는 비전으로 작년 3월 파트너사 간 리워드 포인트 스왑이 가능한 포인트 통합 플랫폼, ‘MILO WALLET’을 출시하였다. 유저들은 MILO WALLET을 통해 지갑 생성, 포인트 연동 및 스왑, 생태계 참여, 이벤트 참여 등이 가능하다.
밀로 관계자는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밀로는 IP 및 ESG 분야에 진출하게 된다. 밀로는 기존 MILO 플랫폼과 함께 IP 기반 NFT 프로젝트를 지원하여 생태계를 확장하는 한편, 시장성이 있는 캐릭터를 발굴하여 라이센싱 사업을 진행 및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또한, 밀로는 ESG가 가진 가치를 사업화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리뉴얼 될 백서에 기재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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