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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강신호·CJ대한통운 신영수 등 계열사 대표이사 신규 선임

2024-02-16 13:12:59

CJ제일제당 강신호·CJ대한통운 신영수 등 계열사 대표이사 신규 선임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CJ그룹(이재현 회장)이 CJ제일제당·CJ대한통운 등 주요 계열사 CEO를 교체하고 임원(경영리더) 총 19명을 승진시키는 내용의 2024년 정기임원인사를 16일 단행했다.

CJ 관계자는 "CJ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이사를 내정했다"라며 "강 대표는 지난 2021년 정기인사에서 CJ대한통운 대표이사로 부임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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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주요 사업부문의 구조를 혁신하고 조직문화를 체질부터 개선해 2023년 사상 최대 영업이익인 4802억 원(연결기준)을 달성하는 등 재임 기간 중 대한통운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CJ대한통운 신임 대표이사에는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가 취임한다. 신 대표는 신규 브랜드 ‘오네(O-NE)’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는 등 택배·이커머스 부문에서 미래형 사업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역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CJ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신임 경영리더에는 19명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월 이재현 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성과를 격려한 CJ대한통운과 CJ올리브영에서 각각 6명, 4명이 나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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