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후지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는 기린그룹이 1973년 설립한 후지 고텐바 증류소의 대표 프리미엄 위스키다"라며 "일본에서는 유일하게 단일 증류소에서 보리맥아를 주재료로 하는 몰트 원액과 그 외 곡물을 주재료로 사용하는 그레인(grain) 원액의 제조가 동시에 가능한 곳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후지 고텐바 증류소는 몰트, 그레인 각 원액에서 최적의 숙성 시기를 파악해 엄선한 후 절묘한 밸런스로 블렌딩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라고 밝혔다.
이번에 첫 선을 보이는 ‘후지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는 700ml 용량에 알코올 도수는 50도 이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배, 파인애플, 오렌지 등을 연상시키는 과실향이 특징이며 구운과자, 흑설탕과 같은 달콤하고 고소한 풍미가 복합적으로 느껴지는 맛이다"라며 "풍부한 맛과 향 덕분에 스트레이트는 물론 최근 유행하는 하이볼로 즐겨도 고급스러운 맛을 유지한다"라고 말했다.
‘후지산로쿠 시그니처 블렌드’는 2월 2주차부터 유흥시장을 시작으로 가정시장으로 판매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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