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어성철)이 지난 30일 서울 중구 보훈회관(서울지방보훈청장 남궁선)에서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음식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서울사업장 임직원들은 설 연휴를 앞둔 이날 무의탁·독거 국가유공자 150여 명에게 명절 음식인 떡만둣국을 조리해 대접하고, 참전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한화시스템 관계자는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와 서울사업장 임직원들은 설 연휴를 앞둔 이날 무의탁·독거 국가유공자 150여 명에게 명절 음식인 떡만둣국을 조리해 대접하고, 참전을 기념하는 선물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정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행사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새해 인사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화시스템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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