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 유인상)가 운영하는 라이프 스타일 멤버십 서비스 CJ ONE이 공유 모빌리티 기업 ‘더스윙(SWING)’(대표 김형산)과 포인트 제휴를 맺고 모빌리티 분야 멤버십 혜택 확대에 나선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더스윙은 220만 명 이상의 가입자들에게 공유 전동 킥보드 및 자전거 서비스, 공항 콜밴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스윙의 전동킥보드, 자전거, 스쿠터 등 10만 대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밴, 공항 콜밴 탑승 시에도 CJ ONE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CJ ONE 회원은 누구나 스윙 앱에서 최초 1회 회원 연동을 하면 CJ ONE 포인트를 1,000P 이상부터 10P 단위로 월 최대 200,000P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CJ ONE 포인트가 스윙의 기본 멤버십으로 적용되어 스윙 앱 메인 화면과 할인 적용 화면에서 바로 CJ ONE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6월에는 포인트 적립 서비스까지 추가 오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더스윙은 220만 명 이상의 가입자들에게 공유 전동 킥보드 및 자전거 서비스, 공항 콜밴 예약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마이크로 모빌리티 기업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제휴를 통해 스윙의 전동킥보드, 자전거, 스쿠터 등 10만 대의 마이크로 모빌리티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밴, 공항 콜밴 탑승 시에도 CJ ONE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CJ ONE 회원은 누구나 스윙 앱에서 최초 1회 회원 연동을 하면 CJ ONE 포인트를 1,000P 이상부터 10P 단위로 월 최대 200,000P까지 사용 가능하다.
또한 CJ ONE 포인트가 스윙의 기본 멤버십으로 적용되어 스윙 앱 메인 화면과 할인 적용 화면에서 바로 CJ ONE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으며, 6월에는 포인트 적립 서비스까지 추가 오픈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