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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힘써

2024-01-29 16:37:40

오비맥주, 아동 권리 존중 문화 확산에 힘써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오비맥주(대표 배하준)가 국제아동인권센터(InCRC)와 아동의 권리 향상을 위해 올해도 힘을 모은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26일 오후 서울 강남 본사에서 전달식을 열고 국제아동인권센터에 기부금을 전달했다"라며 "이날 전달식에는 오비맥주 구자범 법무정책홍보 부문 수석부사장과 국제아동인권센터 엄문설 사무국장이 참석했다"라고 전했다.

기부금은 오비맥주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행복도서관 (해피라이브러리·Happy Library)’의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하는데 사용된다.

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9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지역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을 위해 낙후된 지역아동센터를 ‘해피라이브러리’로 선정해 리모델링을 지원하고 교육자재와 도서 등을 무상 제공한다. 지금까지 서울, 청주, 광주, 해남, 부천, 울진, 강릉 등 전국에 총 11개소를 열었다.

국제아동인권센터는 국내 최초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준거해 아동 권리 존중과 보호, 실천을 통한 아동의 권리 옹호를 목적으로 2011년 설립됐다. 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아동들의 학습 환경 개선에 더해, 아동들이 권리 주체자로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작년 1월 국제아동인권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아동 권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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