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가 25일 본인이 수령한 급여로 1만5371.23 위믹스(WEMIX)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는 장현국 대표의 24번째 WEMIX 매입으로 장대표는 지난 2022년 4월부터 급여 및 위메이드 지분 배당금으로 WEMIX를 매입중이다.

장현국 대표가 현재 고팍스(GOPAX) 거래소 지갑에 보유하고 있는 WEMIX는 이번에 수령한 급여로 매입한 총 1만5371.23 WEMIX(수수료 제외)와 11월 거래소 이벤트로 수령한 33.41 WEMIX다.
이로써 현재까지 장현국 대표는 14억6434만3495원으로 총 98만1411 WEMIX를 매입했다.

장 대표는 WEMIX3.0 생태계 참여를 위해 원더스테이킹(WONDER Staking)에 예치하던 440,000 WEMIX 및 리워드 23,417.42 WEMIX(수수료 제외) 전량 출금했다. 이중 417,347 WEMIX가 FOC NFT 2개 신규 매입에 사용됐다.

DIOS Staking에 예치하던 96,962.05 WEMIX와 FOC NFT 매입 후 월렛에 남은 잔여 WEMIX를 포함한 총 143,299.91 WEMIX(수수료 제외)는 WONDER Staking에 예치됐다. 향후에는 보유 혹은 WEMIX3.0 생태계 참여를 위해 WONDER Staking에 예치한 수량은 출금 예정이라고 위메이드 관계자는 전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