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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G마켓, 5일까지 DAY1 프로모션 外

2024-01-02 09:29:35

[생활경제 이슈] G마켓, 5일까지 DAY1 프로모션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G마켓과 옥션이 오는 5일까지 ‘2024 DAY1(데이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식품, 생필품 등 생활밀착형 상품군과 겨울 시즌 패션상품 위주로 인기상품을 엄선해 최대 70% 특가 판매한다.

혜택도 풍성하다. G마켓과 옥션 전체 회원 대상 매일 ‘12% 할인쿠폰’을 횟수 제한 없이 무제한 제공한다. 5천원 이상 구매 시 최대 5천원까지 할인 가능하며, 중저가 상품 구매 시 특히 활용도가 높다.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카드사 ‘7% 즉시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간편결제 ‘스마일페이’에 등록된 삼성/비씨/하나카드로 결제 시 할인 적용된다. 이 외, 행사 기간 내 멤버십 ‘신세계유니버스클럽’ 회원으로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1만원 ‘스마일캐시’를 추가 증정한다.
특가 상품은 쟁여두기용 식품∙생필품과 시즌 패션상품 위주로 엄선했다. 우선, ‘타임딜’을 열고 매일 오전 단 3시간 동안 1종의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2일은 ‘겨울 수면잠옷(24종)’을 최대 쿠폰혜택가 8900원에 무료배송으로 선보인다. 3일은 ‘방한용 장갑(1+1)’을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수량딜’도 매일 1종씩 선보인다. 2일자 한정수량딜은 ‘정관장 활기력 2박스(홍삼진고 1병 사은품)’로, 500개 한정 판매한다. 타임딜과 한정수량딜은 G마켓에서만 진행한다.

‘오늘의 핫딜’은 G마켓과 옥션 각각 5개씩, 총 10개 상품을 선보이며, 최대 70% 할인가로 매일 밤 12시마다 업데이트 된다. 2일자 추천상품으로 G마켓은 △언더마이카 블랙 오버 마이백 △베베숲 물티슈 프라임(20팩) △피코크 떡갈비(450gX6팩) 등이, 옥션은 △맥퀸뉴욕 메이크업 △해태 선물상자 과자세트 등이 있다.

라이브방송도 진행한다. 라방은 G마켓의 라이브방송 채널인 ‘G라이브’에서 선보이며, 1월 3일 오후 6시에는 ‘베어파우 시즌오프전’을,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종근당건강 아이클리어’ 특가 방송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G마켓과 옥션에서 ‘DAY1’을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G마켓 관계자는 “고객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할인 혜택을 늘리는 방향으로 2024년 첫 행사인 DAY1을 기획했다” 며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주문해 배송 받으면 좋을 상품군 위주로 특가를 마련한 만큼 많은 고객분들이 즐거운 쇼핑경험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페리페라, 베이직한 뉴트럴 톤의 '페리복권 컬렉션' 출시

㈜클리오(대표 한현옥)의 뷰티 얼리어들을 위한 감성 치트키 브랜드 페리페라가 새해를 맞아 행운 컨셉으로 바르기만 하면 청초한 무드를 연출할 수 있는 뉴트럴한 컬러감의 페리복권 컬렉션(Lucky-Lottery Collection)을 출시했다.

2024년 1월 전격 출시된 ‘페리페라 페리복권 컬렉션(Lucky-Lottery Collection)’은 컬러명당 페리페라가 선보이는 라이트-뮤트톤의 컬렉션으로, 브랜드 스테디셀러인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잉크 무드 글로이 틴트’와 ‘하트 잼 글로우 립’으로 구성되어 있다.

‘페리페라 페리복권 컬렉션(Lucky-Lottery Collection)’ 중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는 페리페라의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길쭉이 팔레트로 불리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이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의 신규호수 ▲18호 ‘페리가 말아주는 뉴트럴 아니면 안 돼’ 는 뉴트럴 톤의 베이지부터 브라운 음영 계열의 신규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베이스 컬러부터 포인트 컬러, 화려한 글리터까지 조화롭게 구성되어 있다. 웜/쿨톤 모두 사용하기 좋은 산뜻한 컬러감으로 라이트-소프트 뮤트톤들에게 특히 추천한다.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18호는 지난 11월 출시된 17호에 이어 팔레트 우측 상단에 키링 등을 걸 수 있는 홀 파임 금형으로 설계되어 취향에 맞게 키링 등을 걸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이에 맞게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구매 시 행운을 가져다 주는 클로버 페이퍼 키링을 함께 증정한다.
◆용산구, 원효로1가 자투리땅 주차장 조성 협약 체결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고질적인 지역 주차난 해결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자투리땅을 활용한 공공주차장 조성에 발 벗고 나섰다.

구는 지난달 27일 원효로1가 소재 자투리땅 토지소유주(대명실업(주) 대표 김경란)와 거주자우선주차장 조성·운영을 위한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별도 부지 매입 없이 지역주민들이 공유주차할 수 있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 20면을 신규로 조성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주택밀집지역과 도심지에서는 어디서나 주차난으로 겪고 있지만 부지 매입 문제로 새로운 공공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실정이기에 더욱 값진 실적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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