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에 따라 진보당 대표단과 의원, 구청장, 지방의원, 보좌진, 당직자는 조선일보 인터뷰와 개별 취재, 기고나 원고 청탁 등을 전면 불응키로 했다.
다만, 불가피한 경우 대변인실로 ‘취재통로’를 일원화하고, 대변인실에서 공개적으로 배포하는 브리핑 자료나 일정, 관련 자료 등은 제공하기로 했다.
진보당이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된 이유는 조선일보가 진보당이 건설노조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하거나 진보당 행사에 후원금을 받았다는 등 지속적인 허위·왜곡보도를 해왔기 때문이다.
건설현장에서 일했던 진보당 공동대표에 대해 이름만 올려놓고 11개월 간 부당하게 임금을 받아간 것처럼 보도하는 등 공당의 공동대표를 부도덕한 인물로 매도하는 악의적 허위‧왜곡보도도 있었다고도 했다.
진보당은 앞으로도 허위·왜곡보도에 대해 단호한 대응을 이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