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첫 번째 스핀오프 ‘대한민국’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기존 뉴욕 버팔로 지역에서의 생존 스토리를 전 세계로 확장한 스핀오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라며 "첫 번째 스핀오프 ‘대한민국’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들의 투쟁기다"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지하철역 캠프에서 워커(좀비)의 위협에 맞서는 한국인 생존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배경의 스핀오프는 새롭게 추가되는 ‘챕터 41’과 ‘생존기록’ <대륙 건너의 희망>부터 적용된다.
한국인 생존자도 최초로 등장한다. ‘준혁’은 중학교 교사 출신의 지능 캐릭터로서 공격력이 뛰어나다. 지하철역 캠프에서 생존자 무리를 이끌며, 유탄을 발사해 모든 적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필살기도 갖고 있다. 준혁은 여타 생존자들과 달리 선, 악, 중립 등 일반 성향에 속하지 않는 ‘불명’ 성향이다. 불명 성향은 다른 생존자와 ‘결속’하여 동일한 등급과 레벨을 공유하기 때문에 별도의 육성 과정 없이 기존의 강한 생존자와 결속해 전투에 출전시킬 수 있다.
새로운 생존기록도 오픈된다. 생존기록 ‘탐험 일지’에 <공동체의 일원>이 공개되며, 최상의 난이도 ‘도전 모드’에는 <도시 외곽의 사람들>이 추가되어 약탈자를 처치하고 유용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다음달 4일까지는 ‘창고 정리’ 이벤트가 진행된다. 동일한 아이템 카드의 짝을 맞추면 ‘개인 장비 강화 재료함’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빙고 1줄을 완성할 때마다 ‘생존자 모집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타운 점검’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7일 접속’과 ‘성장 지원 14일’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만으로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대표 손경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수집형 RPG다.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 IP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특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인기 원작 캐릭터들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창작 캐릭터들도 등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에피카, AI 기반 차량 정비 관리 특허 출원
자동차 판매 유통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인 에피카(대표 한보석)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차량 정비에 드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주는 AS(정비) 관리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차량 AS 공정은 자동차 정비사의 작업이 완료된 후 다음 공정이 진행되는 푸시(Push) 기반의 관리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작업하다 보면 공정 간 병목 현상이 자주 발생해 비효율적이다.
반면, 에피카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 학습을 통해 공정별 시간을 정확히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작업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풀(Pull) 방식을 채택했다.
◆클래스101,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의 온라인 클래스 오픈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대표이사 공대선)이 스트레칭 전문 대표 크리에이터 강하나의 온라인 클래스를 오픈했다.
자기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니즈에 따라 이번 새롭게 선보인 강하나 크리에이터의 ‘스트레칭 클래스’에서는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 크리에이터의 스트레칭 2023년 최신 개정판 시리즈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스트레칭 동작, 목적별 운동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클래스는 몸매 관리부터 다이어트, 부종 관리, 바른 자세, 통증 제거까지 총 5개의 시리즈로 기획돼 자신에게 필요한 클래스를 선택해 수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첫 번째 시리즈인 ‘몸매 관리’ 클래스가 오픈 완료됐고 금일(23일) 두 번째 시리즈인 ‘다이어트’ 클래스가 오픈 예정에 있다. 이후 시리즈들도 순차 오픈 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컴투스홀딩스 관계자는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기존 뉴욕 버팔로 지역에서의 생존 스토리를 전 세계로 확장한 스핀오프를 처음으로 선보인다"라며 "첫 번째 스핀오프 ‘대한민국’은 포스트 아포칼립스 시대의 한국에서 살아남기 위한 사투를 벌이는 생존자들의 투쟁기다"라고 말했다.
서울의 한 지하철역 캠프에서 워커(좀비)의 위협에 맞서는 한국인 생존자들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국 배경의 스핀오프는 새롭게 추가되는 ‘챕터 41’과 ‘생존기록’ <대륙 건너의 희망>부터 적용된다.
한국인 생존자도 최초로 등장한다. ‘준혁’은 중학교 교사 출신의 지능 캐릭터로서 공격력이 뛰어나다. 지하철역 캠프에서 생존자 무리를 이끌며, 유탄을 발사해 모든 적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필살기도 갖고 있다. 준혁은 여타 생존자들과 달리 선, 악, 중립 등 일반 성향에 속하지 않는 ‘불명’ 성향이다. 불명 성향은 다른 생존자와 ‘결속’하여 동일한 등급과 레벨을 공유하기 때문에 별도의 육성 과정 없이 기존의 강한 생존자와 결속해 전투에 출전시킬 수 있다.
새로운 생존기록도 오픈된다. 생존기록 ‘탐험 일지’에 <공동체의 일원>이 공개되며, 최상의 난이도 ‘도전 모드’에는 <도시 외곽의 사람들>이 추가되어 약탈자를 처치하고 유용한 보상을 얻을 수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도 풍성하다. 다음달 4일까지는 ‘창고 정리’ 이벤트가 진행된다. 동일한 아이템 카드의 짝을 맞추면 ‘개인 장비 강화 재료함’ 등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빙고 1줄을 완성할 때마다 ‘생존자 모집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타운 점검’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된다. 이 외에도 ‘7일 접속’과 ‘성장 지원 14일’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 만으로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컴투스홀딩스와 펀플로(대표 손경현)의 시너지가 돋보이는 수집형 RPG다. 스카이바운드 엔터테인먼트의 ‘워킹데드’ 오리지널 코믹스 IP를 기반으로 한 이 게임은 특유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분위기를 생동감 넘치는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인기 원작 캐릭터들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창작 캐릭터들도 등장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에피카, AI 기반 차량 정비 관리 특허 출원
자동차 판매 유통 과정에서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기업인 에피카(대표 한보석)가 인공지능 기반으로 자동차 정비센터에서 차량 정비에 드는 시간을 최대한 단축시켜 주는 AS(정비) 관리 특허를 출원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대부분의 차량 AS 공정은 자동차 정비사의 작업이 완료된 후 다음 공정이 진행되는 푸시(Push) 기반의 관리 방식이다. 이 방식으로 작업하다 보면 공정 간 병목 현상이 자주 발생해 비효율적이다.
반면, 에피카는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과 딥러닝(Deep Learning) 학습을 통해 공정별 시간을 정확히 예측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존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 현상을 해소하고 작업 효율성을 향상할 수 있는 풀(Pull) 방식을 채택했다.
◆클래스101,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의 온라인 클래스 오픈
글로벌 온라인 클래스 구독 플랫폼 클래스101(대표이사 공대선)이 스트레칭 전문 대표 크리에이터 강하나의 온라인 클래스를 오픈했다.
자기 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니즈에 따라 이번 새롭게 선보인 강하나 크리에이터의 ‘스트레칭 클래스’에서는 스트레칭 전문가 강하나 크리에이터의 스트레칭 2023년 최신 개정판 시리즈를 공개하는 것은 물론, 올바른 스트레칭 동작, 목적별 운동법까지 배울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
클래스는 몸매 관리부터 다이어트, 부종 관리, 바른 자세, 통증 제거까지 총 5개의 시리즈로 기획돼 자신에게 필요한 클래스를 선택해 수강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첫 번째 시리즈인 ‘몸매 관리’ 클래스가 오픈 완료됐고 금일(23일) 두 번째 시리즈인 ‘다이어트’ 클래스가 오픈 예정에 있다. 이후 시리즈들도 순차 오픈 될 예정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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