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막걸리는 제주를 대표하는 향토기업으로 기업이익을 지역사회에 환원을 통해 도민의 복지향상 및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나눔 경영을 지속해서 실천해오고 있다.
고상후 회장은 출소자의 성공적인 사회복귀 및 자립을 위해 지난 1992년부터 32년간 운영위원으로 활동하면서 2억 원 이상 재정과 물품을 공단에 기부해오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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