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메디힐이 ‘티트리 진정 수분 앰플’을 리뉴얼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티트리 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에 티트리잎수 함량을 높여 더욱 빠른 진정과 깊은 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메디힐 관계자는 "기존 제품인 ‘메디힐 티트리 바이옴 블레미쉬 시카 앰플’은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제품으로, ‘2020년 화해 하반기 베스트 신제품 에센스/앰플/세럼 부문’ 1위를 수상한 제품이다. 이후에도 매년 꾸준하게 화해 뷰티 어워드 상위권에 랭킹될 만큼 그 제품력을 인정 받아 왔다"라고 전했다.
최근 속건조 고민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커짐에 따라 기존 제품에 진정과 보습력을 강화하고 제품명을 ‘티트리 진정 수분 앰플’로 변경해 리뉴얼 출시했다. 티트리는 피부 진정에 탁월한 성분으로, 새로워진 앰플은 티트리잎수를 기존 제품보다 높아진 92% 고함량하여 빠르게 진정 효과를 느낄 수 있는 초속 진정 앰플이다. 또한 피부 구조와 유사한 리포좀 캡슐에 유효 성분을 담아 속보습 개선 효과 또한 높였다. 뿐만 아니라 ‘티트리 진정 수분 앰플’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제품력을 입증하며 신뢰도를 높였다.

메디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속건조 고민이 커짐에 따라 뷰티 플랫폼 ‘화해’에서 1등을 달성한 티트리 앰플의 제품력을 더욱 강화하여 출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에 대한 정확한 판단과 꾸준한 고민을 바탕으로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더샘, 가정의 달 맞아 ‘선물 세트 대전’ 진행

글로벌 에코 더샘(대표이사 임진서)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물 세트 대전’을 오는 5월 16일까지 진행한다.
더샘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 보습 진정, 탄력 개선, 영양 공급, 미백 케어 등 피부 고민에 따라 선택 가능한 선물 세트를 최대 30% 할인한다. 이번 선물 세트는 다양한 품목의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과 실속 있는 구성으로 마련해 더욱 특별하다.

황금달팽이 콜라겐 콤플렉스가 깊어진 주름을 집중 케어하여 탄탄한 스킨 베리어로 강화 시켜 주는 ‘스네일 에센셜 이엑스 링클 솔루션 스킨 케어 2종∙3종 세트’, 고귀한 식물 세포의 에너지를 담아 토탈 액티베이팅 케어를 선사하는 ‘셀 리뉴 바이오 스킨 케어 스페셜 2종∙3종 세트’, 민감한 피부를 위한 더마 안티에이징 라인 ‘리페어 알엑스 스킨 케어 2종∙3종 세트’는 30% 할인 판매한다.

◆양구군, 곰취 축제장 재난 안전상황실 운영

강원 양구군은 지역 대표 행사인 2023 양구 곰취 축제 기간 현장 재난 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축제장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비상시 빠르게 대응하고자 상황실을 운영한다.

방문객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안전 문화 캠페인도 실시할 계획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