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유통·생활경제

[산업단신]셰플러 그룹 , 전 독일 연방 의회 의원 ‘라이헤’ 새 이사 선임

2023-04-12 17:31:47

셰플러 그룹 소유주 마리아 엘리자베스 셰플러.(사진=셰플러 그룹) 이미지 확대보기
셰플러 그룹 소유주 마리아 엘리자베스 셰플러.(사진=셰플러 그룹)
[로이슈 김영삼 기자] 셰플러코리아(대표 이병찬)는 셰플러 그룹 소유주인 마리아 엘리자베스 셰플러 투만(Maria-Elisabeth Schaeffler Thumann)이 오는 20일 연례 주주총회 이후 감독이사회에서 사임한다고 12일, 밝혔다.

셰플러 그룹 감독이사회는 마리아 엘리자베스 셰플러의 후임으로 카테리나 라이헤(Katherina Reiche)를 선임했다. 마리아 엘리자베스 셰플러는 그룹의 공동 창업주 게오르그 셰플러의 아내로 지난 1996년 남편이 작고한 이후 아들인 게오르그 F.W. 셰플러와 함께 그룹을 공동 소유하고 있으며, 사임 이후 셰플러 AG의 감독이사회 명예이사로 초빙될 예정이다.

카테리나 라이헤는 1998년부터 2015년까지 독일 연방 의회의원으로 2009년부터 2013년까지 독일 연방환경청 연방 환경·자연보호·원자력 안전 및 소비자보호부 정무차관을 역임했다. 또한,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독일 지역 공익사업협회(VKU)의 최고 경영자 자리에 오르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독일 연방 경제 에너지부의 국가 수소 위원회 명예 의장직을 맡고 있다.

마리아 엘리자베스 셰플러는 “주주로서 회사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셰플러 그룹이 자동차 및 산업기계 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이 돼 기쁘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