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창원교도소(소장 김학봉)는 3월 13일 출소자 채용 우수기업체인 ㈜한솔M&H(대표이사 장세원, 김해시 진영읍 소재)에 ‘법무부 희망나눔 일자리 협력기업’ 인증서 및 인증패를 전수했다고 밝혔다.
이 업체는 자동차부품 제조업 및 인재 아웃소싱이 주요사업인 지역 중소기업으로, 지난 2년간 다수의 출소자를 지속적으로 채용하며 법무부 정책에 적극 협력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김학봉 창원교도소장은 "구직활동이 어려운 출소자를 고용해 건전한 사회복귀를 지원함으로써 재범 방지 및 사회 안정에 기여해 준 점에 대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창원교도소는 심각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더욱 어려워진 출소자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지속적으로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내실있는 취업교육 및 수시 채용면접을 실시하는 등 출소자의 교정교화와 안정적 사회복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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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는 심각한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더욱 어려워진 출소자의 취업을 지원하고자 지속적으로 구인업체를 발굴하고 내실있는 취업교육 및 수시 채용면접을 실시하는 등 출소자의 교정교화와 안정적 사회복귀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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