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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경제 이슈] 초록마을, 2월 메주 판매량 전월比 140% 증가 外

2023-02-17 08:54:16

[생활경제 이슈] 초록마을, 2월 메주 판매량 전월比 140% 증가 外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친환경 유기농 전문 브랜드 초록마을은 정월 대보름이 있던 2월 첫 2주간(2/1~2/15) 메주 판매량이 전월 동기 대비 140%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월은 장을 담그기 가장 좋은 시기로 알려져 있어 관련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국산 및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식문화 확장에 앞장서고 있는 초록마을은 정월 장 담그기를 대비한 메주 예약 판매를 매년 진행해 오고 있다"라며 "1월 메주 주문량은 2년 연속 400건을 돌파했고, 2월 첫 주가 되자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 주문량이 전주 대비 약 50% 상승하기도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메주는 된장과 간장을 담글 때 주로 사용되는 대표적인 전통 식재료다"라며 "초록마을 메주는 우리 땅에서 안전하게 재배한 유기농, 무농약 콩만 100% 사용하고 삶은 콩을 참나무 장작으로 불을 지핀 황토 방에서 발효시키는 전통방식으로 숙성시켰다"라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 반남면의 좋은 볕과 바람으로 정성껏 빚어낸 점이 특징이다.

초록마을은 집에서 손쉽게 장을 담글 수 있도록 숯과 건고추 등 부재료와 설명서를 동봉해 ‘장 담그기 키트’로 구성한 메주 예약전을 3월 중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정부의 한시적 부가가치세 면세 정책에 따라 고물가에도 전년 대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블랙야크, ‘AWC(All Weather Control)’ 캠페인 전개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기술력이 존재하는 이유를 공유하는 ‘AWC(All Weather Control)’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AWC(All Weather Control)’는 비, 바람 등 외부 환경의 변화에도 피하지 않고 자연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혁신하는 블랙야크의 기술력을 공유하는 캠페인이다.

블랙야크는 이번 캠페인의 제품으로 ‘AWC 자켓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 시리즈는 자연에서의 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비, 바람 등 다양한 날씨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수, 방풍 기능성을 한층 높인 제품 군이다

3레이어(겉감+필름+안감) 방수 원단을 비롯해 후드, 어깨 등 비가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에 봉제선 전체를 방수 테이프로 접착하는 심실링 공법을 적용, 바늘로 생기는 미세한 구멍까지 비와 바람을 차단한다.

◆전북 흐리고 밤부터 빗방울…내일까지 5∼20㎜ 예보

기상청은 "17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고 밤부터 비가 내리겠다"라고 전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0.6도, 군산 -0.9도, 익산 -1.1도, 남원 -2.5도, 무주 -2.6도, 장수 -3.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평년보다 높은 10∼12도로 예상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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