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호텔 소재 지역의 유성구청∙우리갤러리와 함께 민관협력을 이룬 이번 전시는 아티스틱 시티(Artistic City) 프로젝트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는 것이 호텔측의 설명.
아티스틱 시티 프로젝트는 롯데시티호텔이 지난해 말 선보인 예술 창작지원 프로그램이다. 지역 작가들을 대중에 알리고 청년∙신인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호텔을 십분 활용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전을 근거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6인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각기 호텔이라는 장소와 조소 작품이라는 표현양식의 이색적인 조합을 바탕으로 창의성과 개성을 발휘했다. 호텔을 배경으로 작가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면의 이야기를 작품을 통해 전달한다.
실제로 롯데시티호텔 대전의 로비와 야외 공간에서 <꽃을 들고(염석인 作)>, <시선이 머무르는 자의 시선(윤유담 作)>, <곰돌이(송효근 作), <평화구축(안완기 作)>, <LUCKIE’S IMAGINATION (김유림 作)>, <곧, 얼음_줄기(박준호 作)>등의 작품들을 오는 1월 25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이번 전시가 대전지역 청년 작가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는 정용래 유성구청장에게 롯데호텔측은 “호텔에 성원해준 지역사회에 보답하기 위해 롯데시티호텔은 보다 개방적인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 화답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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