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LF몰, ‘여성 컨템포러리 BEST OF BEST 기획전’ 개최

LF몰에서 ‘여성 컨템포러리 BEST OF BEST 기획전’을 선보인다.

LF몰 관계자는 "12월 12일(월)부터 19일(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바네사브루노, 앳코너, 질스튜어트 뉴욕, 스탠다이얼 등 자사 여성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베스트 아이템을 제안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퀼팅 다운 점퍼부터 캐시미어 롱 코트, 바라클라바 등 겨울 시즌 아이템들로 구성되었으며, 30% 시즌 오프 할인 혜택과 10% 플러스 쿠폰 혜택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 "LF몰은 연말 선물로 제안하는 ‘닥스 여성 홀리데이 기프트 기획전’을 12월 12일(월)부터 26일(월)까지 진행하고, 22FW 베스트 아이템으로 구성된 ‘헤지스 레이디스 시즌 오프 기획전’을 이달 14일(수)부터 내년 2월 1일(수)까지 진행하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LF몰의 ‘여성 컨템포러리 BEST OF BEST 기획전’과 ‘닥스 여성 홀리데이 기프트 기획전’, ‘헤지스 레디이스 시즌 오프 기획전’은 공식 LF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니엘 웰링턴, 할인 혜택에 기프트 패키징은 덤 ‘홀리데이 캠페인’ 진행

스웨덴 시계 및 액세서리 브랜드 다니엘 웰링턴(DANIEL WELLINGTON)이 연말을 맞아 ‘홀리데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다니엘 웰링턴의 2022년 홀리데이 캠페인은 오는 12월 25일(일)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이어지며, 전 제품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로모션 혜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홀리데이 캠페인 기간 내 소비자들은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함께 제품 구매 시, 레드 리본 기프트 박스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내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예산 65억원…8년만에 증액

지난 8년간 제자리였던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예산이 내년부터 대폭 늘어난다.

12일 부산문화재단에 따르면 2023년도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 예산은 65억원으로 지난해 45억원보다 20억원이 늘어났다.

부산문화예술지원사업은 2015년 41억원의 예산이 반영된 이래 올해 45억원 등 그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