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하윤수 교육감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해온 이 행사는 16개 구·군 문화원 수강생들이 갈고 닦은 재능을 공유하는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우리 교육청도 예술 체험 기회 확대를 통한 예술 향유문화 확산으로, ‘문화예술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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