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책위는 이날 용산구청을 찾아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면담하고 참사 희생자·부상자 지원 대책 및 현재까지의 수습 과정 등을 보고받을 예정이다.
오는 18일에는 안전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개최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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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5 08:5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