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진표 국회의장과 국민의힘 주호영·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국정조사 관련 협의를 구체적으로 나눈다.
앞서 국민의힘은 국정조사 반대 입장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은 오는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 3당 단독으로라도 국정조사 계획서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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