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13일 오후 2시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리는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이태원 참사 후속 대책과 이 같은 사회적 참사 재발 방지책이 논의한다고 전했다.
당에서는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주호영 원내대표,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등이, 대통령실에서는 김대기 비서실장과 이진복 정무수석이 배석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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