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농해수위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군)은 지역농협을 중소기업으로 간주하여 학교급식 납품 근거를 마련한 「농업협동조합법」 개정안을 지난 25일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역농협을 중소기업으로 간주하는 특례조항 효력을 연장하는 내용으로 법안이 발의되어 우리 농산물을 재료로 하는 김치 생산이 장려되고 원료를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농산물 공급 및 판로가 마련될 것으로기대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개정안은 지역농협을 중소기업으로 간주하는 특례조항 효력을 연장하는 내용으로 법안이 발의되어 우리 농산물을 재료로 하는 김치 생산이 장려되고 원료를 생산하는 농업인들의 농산물 공급 및 판로가 마련될 것으로기대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