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는 최고위에 앞서 최근 화재 피해를 본 대구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상인 간담회 등을 통해 지원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현장 최고위는 지난달 30일 전남 방문 이후 국정감사 기간을 제외하고 약 한 달 만에 재개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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