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청와대·국회

윤 대통령, 비상경제민생회의 주재... AI 경쟁력 강화·디지털 질서 주도

2022-09-28 18:08:04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AI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디지털 질서 주도에 대한 뜻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8차 비상경제민생회의를 주재하고 "반도체, 양자 컴퓨팅, 메타버스와 같은 다양한 전략 분야에 집중투자 해 초일류·초격차 기술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디지털을 기반으로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인공지능(AI) 분야 경쟁력을 세계 3위로 끌어올리고 데이터 시장 규모를 지금보다 2배인 50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지털 비전 포럼에도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새로운 디지털 질서를 주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