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해긴', 신도림 디큐브시티 타워로 사옥 이전
해긴이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타워동 SPACE-K 최상층인 38, 39층으로 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해긴 관계자는 "새로운 사옥은 업무 효율 향상과 직원 복지에 초점을 맞춰 조성됐으며, 구성원 개개인의 공간 확장 및 개발 인력들의 업무 환경 개선, 부서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할 수 있는 다수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라며 "더불어 사내 마련된 대형 카페테리아에서는 바리스타가 상주해 업무에 지친 구성원들에게 향기로운 커피를 제공하며, 업무 중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층별로 3개씩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사옥이 위치한 디큐브시티는 신도림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트 오피스 빌딩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과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과 직접 연결되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빌딩 내에 백화점, 아트센터 등 다채로운 문화시설과 비즈니스 지원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웨인힐스, “한국 스타트업 국제 관심 높다”…웹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참여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대표 이수민)가 MBC,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과 고충 이야기를 담은 웹 다큐멘터리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무리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이라도 좋은 일이 생긴다는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을 주제로 제작된 이번 웹 다큐멘터리는, 해외 진출 중인 스타트업 기업들의 고충과 성장 스토리를 실제 업계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냈다.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에 ‘고객관리형’ 옵션 추가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자사의 서비스형 오퍼링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에 고객 관리형 옵션을 추가해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T 워크로드로 인해 리소스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서비스 형태로 이용하길 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불가능한 제어 및 보안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비스형 온프레미스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긴이 서울 신도림 디큐브시티 타워동 SPACE-K 최상층인 38, 39층으로 로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해긴 관계자는 "새로운 사옥은 업무 효율 향상과 직원 복지에 초점을 맞춰 조성됐으며, 구성원 개개인의 공간 확장 및 개발 인력들의 업무 환경 개선, 부서간 원활한 소통과 협업을 할 수 있는 다수의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라며 "더불어 사내 마련된 대형 카페테리아에서는 바리스타가 상주해 업무에 지친 구성원들에게 향기로운 커피를 제공하며, 업무 중에도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층별로 3개씩 마련됐다"고 전했다.
이어 "사옥이 위치한 디큐브시티는 신도림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트 오피스 빌딩으로, 다양한 버스 노선과 지하철 1~2호선 신도림역과 직접 연결되는 우수한 교통 접근성을 갖고 있으며, 빌딩 내에 백화점, 아트센터 등 다채로운 문화시설과 비즈니스 지원 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웨인힐스, “한국 스타트업 국제 관심 높다”…웹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참여
웨인힐스브라이언트A.I(대표 이수민)가 MBC,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스타트업의 성장과 고충 이야기를 담은 웹 다큐멘터리 제작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아무리 힘들거나 어려운 상황이라도 좋은 일이 생긴다는 'Every cloud has a silver lining'을 주제로 제작된 이번 웹 다큐멘터리는, 해외 진출 중인 스타트업 기업들의 고충과 성장 스토리를 실제 업계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풀어냈다.
◆델 테크놀로지스,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에 ‘고객관리형’ 옵션 추가
델 테크놀로지스(Dell Technologies)는 자사의 서비스형 오퍼링 ‘에이펙스 데이터 스토리지 서비스(APEX Data Storage Services)’에 고객 관리형 옵션을 추가해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 더 넓은 선택의 폭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IT 워크로드로 인해 리소스를 개별적으로 관리하는 것보다 서비스 형태로 이용하길 원하는 기업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는 불가능한 제어 및 보안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서비스형 온프레미스 인프라 솔루션에 대한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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