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헌 의원(더불어민주당, 울산 북구)은 14일 네팔의 정·재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자나르단 샤르마 네팔 재무장관과 간담회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한 네팔인회’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국회 한국-네팔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헌 의원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산소발생기를 지원하며 네팔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번 간담회는 ‘재한 네팔인회’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국회 한국-네팔 의원친선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상헌 의원은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난 2021년 한국국제협력단(KOICA)을 통해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산소발생기를 지원하며 네팔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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