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낮 용산 대통령실 청사 2층 누리홀에서 반도체특위 위원 및 관련 학계·산업계 인사들과 식사하며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국회의 협력을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 이례적으로 반도체 특강을 여는 등 취임 직후부터 반도체 산업 발전과 인재 육성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드러내 왔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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