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의총의 주요 의제는 새 비대위 출범을 위한 당헌당규 개정 논의가 될 전망이다.
앞서 법원은 ‘비상상황’ 요건 미비라는 해석아래 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당은 지도부 공백 사태를 최소화하기 당헌당규 개정을 통해 새로운 비대위를 출범시킨다는 방침이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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