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이 콘돔 브랜드 윙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윙크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천연 라텍스 소재를 적용했으며, 엄격한 기준의 품질 검사를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윙크는 총 4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라며 "‘퍼펙트 슬림 001’과 ‘스키니 슬림 002’는 최소 0.038㎜ ~최대 0.065㎜의 얇은 두께를 지녔다. 또 유칼립투스 추출물을 함유한 수용성 윤활 젤을 풍부하게 담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동아제약 관계자는 "윙크는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부담없이 휴대가 가능하다. 천연 라텍스 소재를 적용했으며, 엄격한 기준의 품질 검사를 완료해 안전성을 높였다"고 전했다.
이어 "윙크는 총 4종의 라인업을 선보인다"라며 "‘퍼펙트 슬림 001’과 ‘스키니 슬림 002’는 최소 0.038㎜ ~최대 0.065㎜의 얇은 두께를 지녔다. 또 유칼립투스 추출물을 함유한 수용성 윤활 젤을 풍부하게 담아 촉촉하고 부드러운 사용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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