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신항 4부두에서 신항방면 운행중인 비노조원 A씨(60대)가 화물연대 노조원들이 A씨 차량에 계란을 투척하자(차량피해는 없음),화물연대 집회 천막방향으로 위협운전한 혐의다.
아울러 경찰은 화물연대 노조원의 계란투척 행위에 대해 CCTV, 채증자료 분석을 통해 사법처리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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